- 많은 매장이 면접 자리에서 직접 해 보게 합니다.
- 완성도보다 개를 다루는 손을 먼저 봅니다.
-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감점이 아닙니다.
이력서와 사진으로 1차를 넘기면, 그다음은 대개 실기입니다. 그 자리에서 개 한 마리를 맡겨 보고 결정하는 곳이 많습니다.
의정부애견미용학원을 마치고 첫 자리를 찾고 계시다면, 이 자리에서 무엇을 보는지 알고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긴장의 절반은 모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무엇을 시키나요?
| 시키는 것 | 여기서 보는 것 |
|---|---|
| 개를 미용대에 올리기 | 개를 다루는 손이 익었는지 |
| 발·귀 같은 위생 부위 | 기본이 잡혀 있는지 |
| 한 부위 커트 | 가위를 쥐는 자세와 선 |
| 드라이 | 속털까지 말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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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신입에게 그걸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첫 줄이 가장 중요합니다. 개를 올리고 자세를 잡는 몇 초에서 경험 유무가 거의 드러납니다.
긴장해서 손이 안 움직이면요?
- 개부터 만집니다 — 바로 가위를 대지 않습니다
- 천천히 합니다 — 빨리 하려다 거칠어지는 게 더 나쁩니다
- 모르면 묻습니다 — "이 부분은 어떻게 하시나요"는 감점이 아닙니다
- 끝까지 갑니다 — 중간에 포기하는 쪽이 훨씬 안 좋습니다
세 번째를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반대입니다. 묻지 않고 틀리게 진행하는 쪽이 훨씬 나쁘게 보입니다. 현장에서도 똑같이 행동할 사람으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준비해 가면 되나요?
본인 가위를 챙겨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손에 안 맞는 도구로 하면 평소 실력이 안 나옵니다. 가능하면 미리 물어보시고, 안 된다고 하면 그쪽 도구에 손을 맞추는 수밖에 없습니다.
옷은 털이 붙어도 괜찮은 편한 옷, 머리는 묶고, 신발은 굽이 낮은 것으로. 면접 복장을 갖춰 입고 오셨다가 실기를 못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의정부에서 노원 캠퍼스까지
의정부에는 캠퍼스가 없습니다. 의정부에서 노원역까지는 1호선과 7호선으로 이어집니다. 노원 캠퍼스는 4호선·7호선 노원역 인근이라 상계·중계·도봉 방면에서도 가깝습니다.
이바우펫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다만 취업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과정은 자격증 / 전문가 양성 / 실무 실습 / 상생 특별반 네 가지이고, 수강료는 과정과 수업 시간대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면접에서 무엇을 물어보면 좋나요?
면접은 묻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물어본다고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오래 다닐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 맡게 될 일의 범위 — 커트까지인지 목욕 위주인지
- 가위를 잡는 시점 — "나중에"만 반복되면 다시 생각하십시오
- 근무 시간과 쉬는 날 — 주말 근무가 있는지
- 근로계약서 — 조건이 문서에 적히는지
두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보조가 보조 일을 잘해 주는 것이 편해서, 가르칠 동기가 생각보다 약합니다. 구체적인 답이 안 나오면 반년이 그냥 갈 수 있습니다.
떨어졌을 때는요?
맞지 않는 자리였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무엇이 부족했는지 물어보십시오. 대부분은 답해 주시고, 그 한마디가 다음 면접에서 그대로 쓰입니다.
그리고 한 곳에 떨어졌다고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매장마다 지금 필요한 사람이 다릅니다. 커트를 맡길 사람을 찾는 곳과 목욕을 맡길 사람을 찾는 곳은 보는 것이 완전히 다릅니다.
실기에서 자주 지적받는 건 뭔가요?
| 지적 | 실제 원인 |
|---|---|
| 손이 거칠다 | 긴장해서 힘이 들어갑니다 |
| 개를 못 잡는다 | 보정 연습이 부족합니다 |
| 너무 느리다 | 순서가 안 정해져 있습니다 |
| 마무리가 없다 | 끝내는 기준을 안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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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이 가장 많습니다. 긴장하면 가위를 꽉 쥐게 되고, 그러면 개도 긴장합니다. 개가 먼저 알아챕니다. 그래서 실기 전에 개를 몇 번 쓸어 주는 시간을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경력자 면접은 뭐가 다른가요?
신입은 기본을 보지만, 경력자는 속도와 범위를 봅니다. 하루에 몇 마리를 할 수 있는지, 어떤 견종까지 되는지, 어려운 개를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그래서 경력이 쌓이면 이력서도 달라집니다. "몇 년 근무"보다 "하루 평균 몇 마리, 대형견 가능, 노령견 경험 있음"이 훨씬 잘 읽힙니다. 숫자와 범위로 적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면접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정장을 갖춰 입고 오셨다가 실기를 못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애견미용 면접은 바로 해 볼 수 있는 차림이 맞습니다.
- 털이 붙어도 괜찮은 편한 옷 — 단정하되 움직이기 쉬운
- 긴 머리는 묶기 — 작업할 때 방해됩니다
- 굽 낮은 신발 — 서서 하는 일입니다
- 손톱은 짧게 — 개를 다루는 데 영향이 있습니다
경기 북부에서 서울로 다닐 때
의정부에서 노원역까지는 1호선과 7호선으로 이어집니다. 노원 캠퍼스는 4호선·7호선 노원역 인근이라 상계·중계·도봉 방면에서도 가깝습니다.
퇴근 후에 다니시는 분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는 점을 주로 활용하십니다. 7시쯤 시작하셔도 하루 분량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취업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자격증을 따는 시점과 취업하는 시점이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자격증 뒤에 실무 실습을 거쳐 나가시는 분과 바로 지원하시는 분이 갈립니다.
| 이런 경우 | 보통 |
|---|---|
| 자격증 뒤 바로 지원 | 목욕 위주 자리부터 시작합니다 |
| 실무 실습까지 마치고 | 맡는 범위가 처음부터 넓습니다 |
| 사진을 모아 두고 | 연락 오는 횟수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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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리를 고를 때 무엇을 보나요?
금액이 비슷하다면 많이 해 볼 수 있는 자리를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1~2년에 쌓는 마릿수가 나중 수입을 정합니다.
특히 목욕 위주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년이 넘어가면 커트 감각이 늘지 않은 채 경력만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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