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값보다 손에 맞는지가 먼저입니다. 안 맞으면 손목이 먼저 지칩니다.
- 처음에는 스트레이트 한 자루로 충분합니다.
- 수업에서 여러 개를 써 본 뒤에 사시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기로 하시면 도구부터 사고 싶어지십니다. 그런데 가위는 쥐어 보지 않고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같은 값이어도 사람마다 맞는 것이 다릅니다.
강릉애견미용학원을 알아보고 계시다면, 가위를 고르는 순서부터 정리하고 가십시오.
무엇부터 보나요?
| 순서 | 보는 것 | 왜 |
|---|---|---|
| 1 | 무게 | 무거우면 손목이 먼저 망가집니다 |
| 2 | 손잡이 모양 | 손가락 위치가 안 맞으면 자세가 틀어집니다 |
| 3 | 날 길이 | 손 크기에 맞아야 끝이 제어됩니다 |
| 4 | 나사 느낌 | 너무 뻑뻑하거나 헐거우면 선이 안 나옵니다 |
| 5 | 값 | 맨 마지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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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가 마지막인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비싼 가위가 좋은 가위인 건 맞는데, 내 손에 안 맞는 비싼 가위는 싼 가위보다 결과가 나쁩니다.
몇 자루를 사야 하나요?
처음에는 스트레이트 한 자루면 됩니다. 커브와 틴닝은 그 뒤에 배우니 그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 스트레이트 — 가장 오래 잡습니다. 여기에 가장 많이 쓰십시오
- 빗(슬리커·콤) — 매일 쓰는데 비싸지 않습니다
- 틴닝 — 마무리를 배울 때
- 커브 — 형태를 잡기 시작할 때
- 클리퍼 — 본체보다 날 상태가 중요합니다
한 번에 다 갖추려 하면 부담이 큰데, 사실 처음 몇 달은 쓸 일도 없습니다. 진도에 맞춰 하나씩 늘리시는 편이 돈도 아끼고 선택도 정확해집니다.
왼손잡이는 어떻게 하나요?
왼손잡이용 가위가 따로 있습니다. 오른손잡이용을 왼손으로 쓰면 날이 겹치는 방향이 반대라 자르는 선이 안 보입니다.
처음에 이걸 모르고 오른손잡이용으로 연습하시다가 "나는 왜 안 되지"로 몇 달을 보내는 분이 있습니다. 왼손잡이시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십시오.
중고는 어떤가요?
가위는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날이 얼마나 쓰였는지 겉으로 판단이 안 되고, 상한 가위는 털을 밀어서 선이 안 나옵니다.
처음 배우실 때 가장 곤란한 것이 도구 때문인지 내가 못하는 건지를 구분 못 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교정이 안 됩니다. 빗이나 보관함처럼 소모되지 않는 것은 중고도 괜찮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어디로 다니나요?
강원도에는 캠퍼스가 없습니다. 영동권에서는 서울 동북쪽 노원 캠퍼스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4호선 노원역 인근입니다.
멀리서 다니실 때는 횟수를 적게 잡고 한 번에 길게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선택 수업제라 요일과 시간대를 직접 고르실 수 있고,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들으실 수 있습니다. 진도는 개별 진도라 자주 못 오셔도 본인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과정은 자격증 / 전문가 양성 / 실무 실습 / 상생 특별반 네 가지이고, 수강료는 과정과 수업 시간대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선택 수업제라 요일과 시간대를 직접 고르고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들으실 수 있으며, 진도는 개별 진도로 나갑니다.
가위를 쥐어 볼 때 무엇을 느끼나요
매장에서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대부분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처음에는 기준이 없으니 당연합니다. 그래도 몇 가지는 쥐자마자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엄지가 자연스러운 자리에 오는지 보십시오. 손가락 구멍이 손에 안 맞으면 쥐는 순간 어색합니다. 그 어색함이 몇 시간 쌓이면 손목으로 갑니다.
그다음 들어 봤을 때 앞이 무거운지를 봅니다. 날 쪽이 무거우면 손목이 계속 버텨야 해서 금방 지칩니다. 무게 중심이 손 가까이 있는 쪽이 덜 피곤합니다.
마지막으로 열고 닫아 보십시오. 뻑뻑하거나 덜컹거리면 나사 상태가 안 좋은 것입니다. 부드럽게 닫히되 저절로 닫히지는 않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얼마나 쓰면 바꿔야 하나요
| 신호 | 판단 |
|---|---|
| 털이 잘리지 않고 접힌다 | 연마를 맡기십시오 |
| 연마해도 금방 무뎌진다 | 교체를 생각할 때입니다 |
| 날이 벌어진다 | 나사를 조여 봅니다 |
| 손목이 아프다 | 가위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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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을 놓치시는 분이 많습니다. 아픈 원인이 자세가 아니라 도구인 경우가 꽤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다니시는 분들
강원도에는 캠퍼스가 없어서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오십니다. 영동권에서는 노원 캠퍼스, 원주·횡성 방면에서는 노원이나 경기 북부 지점으로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멀리서 다니실 때는 횟수를 적게 잡고 한 번에 길게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들으실 수 있고, 진도는 개별 진도라 2~3주 간격으로 오셔도 본인 자리에서 이어집니다.
그리고 수업 사이에 손을 놓지 않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손으로 가위 쥐는 연습을 하루 10분만 하셔도 다음 수업의 앞부분이 달라집니다.
도구를 사기 전에 해 볼 것
수업에서 쓰는 가위를 여러 개 쥐어 보십시오. 강사에게 말씀드리면 대부분 보여 주십니다. 몇 개를 비교해 보면 내 손에 맞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같은 가위로 몇 번 작업해 보십시오. 한 번 쥐어 본 것과 실제로 한 마리를 해 본 것은 다릅니다. 20분쯤 쓰면 손목이 어떤지 드러납니다.
처음 쓰는 가위가 안 맞는 것 같으면
바로 바꾸지 마시고 자세를 먼저 점검하십시오. 손목으로 가위질을 하고 계시면 어떤 가위를 써도 아픕니다.
강사에게 쥐는 법을 한 번 봐 달라고 하시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자세가 맞는데도 불편하면 그때 가위를 다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날 상태도 확인하십시오. 새 가위여도 나사가 너무 조여져 있으면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멀리서 다니실 때 짜는 방법
한 번에 3시간을 쓰시고 간격을 2~3주로 가져가는 방식이 가장 흔합니다. 이동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간격이 벌어지면 손이 풀리기 때문에 사이에 할 것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빈손으로 가위 쥐기와 순서 복습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올 때마다 무엇을 할지 미리 정하고 오십시오. 왕복 시간이 긴 만큼 수업 시간을 알차게 쓰셔야 합니다.
막힌 부분을 적어 와서 먼저 물어보시면 그 자리에서 교정이 됩니다. 이게 멀리서 다니시는 분들이 쓰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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