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미용사는 국가자격이 아니라 민간자격입니다.
- 급수는 3급 → 2급 → 1급 → 교사 → 사범 순입니다.
- 발급 기관이 여럿이니 등록된 자격인지 확인하십시오.
애견미용을 배우려고 알아보면 가장 먼저 만나는 말이 자격증입니다. 그런데 정보가 흩어져 있어 정리가 잘 안 됩니다.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사실입니다. 애견미용사는 민간자격입니다.
미용사(사람)나 수의사처럼 나라가 하나로 관리하는 면허가 아닙니다. 여러 기관이 각자 발급합니다. 그래서 이름이 비슷한 자격증이 여러 개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으로 한국애견연맹(KKF)이 있습니다. 이곳의 애견미용사 자격은 등록 민간자격이고 등록번호는 2008-0204입니다.
민간자격은 민간자격정보서비스(www.pqi.or.kr)에서 정식 등록 여부를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자격증은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확인하십시오.
급수는 이렇게 나뉩니다
| 급수 | 대략적인 위치 |
|---|---|
| 3급 | 입문 단계. 대부분 여기서 시작합니다 |
| 2급 | 실무로 넘어가는 단계 |
| 1급 | 숙련 단계 |
| 교사 | 가르치는 자격 |
| 사범 | 최상위 단계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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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 기준으로는 시험과 콘테스트로 취득할 수 있고, 급수별 조건은 해당 기관 규정을 따릅니다.
응시 자격·시험 방식·수수료는 기관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합니다. 준비하시는 자격증의 시행 기관 공지를 직접 확인하셔야 정확합니다.
보통 어디까지 따나요
대부분 3급과 2급을 목표로 합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취업 시장에서 기본으로 보는 선이 그 정도이고, 그 이상은 급수보다 실제 실력으로 평가받는 구간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자격증 — 이력서의 기본 확인 항목입니다
- 실견을 몇 마리 만졌는가 — 여기서 갈립니다
- 어떤 견종을 해봤는가 — 푸들만 vs 여러 견종
- 포트폴리오 — 말보다 빠릅니다
그래서 급수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 되면 손해입니다. 시험 요령만 익히면 정작 손이 안 만들어집니다.
얼마나 걸리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데, 정직하게 답하면 "사람마다 다릅니다"입니다.
| 갈리는 조건 | 왜 |
|---|---|
| 주에 몇 번 나오나 | 주 1회와 주 4회는 몇 배 차이가 납니다 |
| 어디까지 목표인가 | 3급까지 / 2급까지 / 실무까지 |
| 지금 어디쯤인가 | 완전 처음인지, 만져본 적 있는지 |
| 한 번에 몇 시간 | 집중이 유지되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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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월이면 딸 수 있습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는 곳이 있다면 오히려 조심하십시오. 조건을 안 듣고는 계산이 안 되는 숫자입니다.
학원을 고를 때
- 어느 기관 자격증을 준비하나요?
- 실습견이 가정견인가요? 마네킹 비중은?
- 1:1 개별 진도인가요, 반 전체 진도인가요?
- 응시료·도구값은 수강료에 포함인가요?
- 수업을 볼 수 있나요?
마지막이 가장 확실합니다. 이바우펫은 수업 시간에 맞춰 오시면 실제 수업을 보실 수 있고, 방문 상담은 예약 없이도 가능합니다.
이바우펫의 방식
이바우펫은 100% 가정견으로 실습합니다. 공장견·농장견은 쓰지 않습니다. 자격증 이후에는 실무 실습(펫 미용반)이 이어집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커리큘럼이 같고,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