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와 실기가 따로 있습니다.
- 실기는 처음 보는 개로 봅니다.
- 도구는 본인 것을 챙겨 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을 처음 보시는 분들은 실력보다 모르는 것에서 긴장하십니다. 당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짚어둡니다. 시행 기관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흐름이고, 정확한 것은 반드시 본인이 응시하는 기관의 공고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필기
지식을 묻는 시험입니다. 견종, 털과 피부, 도구, 위생, 안전, 개의 행동 같은 영역이 나옵니다.
학원에 다니신다면 실습과 병행하시는 편이 훨씬 잘 붙습니다. 실제로 만져본 것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실기 — 당일 흐름
| 순서 | 무엇이 일어나나 |
|---|---|
| 1 | 접수 · 신분 확인 · 자리 배정 |
| 2 | 도구 점검 — 준비물이 갖춰졌는지 |
| 3 | 배정된 개를 만납니다 — 처음 보는 개입니다 |
| 4 | 제한 시간 안에 과제 수행 |
| 5 | 종료 · 심사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번이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평소 연습하던 개가 아닙니다. 성격도 털 상태도 다릅니다.
처음 보는 개를 만났을 때
- 바로 도구를 대지 마십시오 — 잠깐 만지고 상태를 봅니다
- 털 상태를 확인 — 엉킴이 있으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 어디를 싫어하는지 살피기 — 발? 얼굴? 귀?
- 몇 초 쓰는 게 결국 빠릅니다 — 개가 안정되면 작업이 수월합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시작하면 개가 저항하고, 그러면 시간이 훨씬 더 걸립니다.
챙겨 가야 할 것
대부분 도구는 본인이 준비합니다. 시험장에서 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위 · 클리퍼 · 날 — 상태 점검. 무디면 시험장에서 고생합니다
- 빗 · 슬리커 · 겸자
- 여분 — 떨어뜨리거나 고장 날 수 있습니다
- 신분증 · 수험표
- 편한 신발 — 계속 서 있습니다
첫 줄을 강조합니다. 무딘 클리퍼로 시험을 보면 개가 아파하고 시간이 배로 걸립니다. 전날 반드시 점검하십시오.
시간 관리가 승부입니다
떨어지는 분들을 보면 기술 부족보다 시간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비는 하나입니다. 연습할 때 매번 타이머를 켜는 것. 그리고 마지막 5분은 마무리용으로 비워두는 것입니다.
부분을 완벽하게 하려다 전체를 못 끝내는 것이 가장 나쁩니다. 덜 완성해도 전체를 끝내는 편이 낫습니다.
이바우펫의 준비 방식
이바우펫은 100% 가정견으로 실습합니다. 견종과 성격이 매번 달라서,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개를 만나도 덜 당황하게 됩니다.
진도는 1:1 개별이라 시험이 가까워지면 시간을 재는 연습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