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는 독학으로 됩니다.
- 실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실습할 개가 없기 때문입니다.
- 잘못 굳은 자세는 고치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
수강료가 부담되면 자연스럽게 드는 생각입니다. "혼자 하면 안 되나?"
정직하게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필기 — 됩니다
필기는 지식을 묻는 시험입니다. 견종 특징, 털 구조, 도구 용도, 위생, 안전 같은 내용입니다.
교재와 기출 유형을 보고 준비하시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유튜브에도 정리된 자료가 있습니다.
실기 — 여기가 문제입니다
실기는 실제 개를 미용합니다. 그래서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 필요한 것 | 혼자 구할 수 있나 |
|---|---|
| 실습할 개 | 가장 큰 벽입니다. 여러 마리, 여러 견종이 필요합니다 |
| 장비 | 미용 테이블 · 전용 드라이어 · 목욕 공간 |
| 봐줄 사람 | 내 자세가 틀린 걸 나는 못 봅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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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가 가장 무섭습니다. 틀린 자세를 틀린 줄 모르고 반복하면 그대로 굳습니다.
손목을 꺾어 쓰는 습관, 가위를 꽉 쥐는 버릇. 이런 게 몇 달 굳은 뒤에 학원에 오시면 새로 배우는 것보다 고치는 게 더 오래 걸립니다.
내 반려견으로 연습하면?
이것도 한계가 분명합니다.
- 그 개에만 맞춰집니다 — 다른 견종을 만나면 당황합니다
- 털이 자라야 다시 연습 — 몇 주를 기다려야 합니다
- 집은 개에게 쉬는 곳 — 자세를 잘 안 잡아줍니다
- 실수하면 그 개가 감당합니다
두 번째가 현실적으로 큽니다. 미용은 반복이 실력을 만드는데, 한 마리로는 반복 자체가 안 됩니다.
그래도 혼자 할 수 있는 것
독학을 아예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혼자 해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 필기 공부 — 교재와 기출 유형
- 가위 여닫기 연습 — 개 없이도 됩니다. 엄지만 움직이는 동작
- 견종 공부 — 사진으로 스타일과 특징 익히기
- 영상으로 흐름 보기 — 순서를 머리에 넣는 용도
이런 것들을 미리 해두고 오시면 실습 시간을 훨씬 효율적으로 쓰실 수 있습니다.
비용이 부담되신다면
독학의 이유가 대개 비용입니다. 그렇다면 범위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 과정을 다 듣지 않고 목표를 낮춰서 시작하시거나, 주 1회로 기간을 늘려 부담을 나누는 방법입니다. 이바우펫은 선택 수업제라 횟수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상담은 무료이고 등록 의무도 없습니다. 조건을 놓고 계산만 해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