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부터 큰 개를 맡기지 않습니다.
- 도구 잡는 법과 위생미용처럼 개가 덜 불편해하는 것부터 합니다.
- 상담 때 미리 말씀해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이야기를 꺼내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를 좋아하는데 사실 조금 무섭습니다."
드문 일이 아닙니다. 물린 적이 있거나, 큰 개 앞에서 몸이 굳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 일을 못 할 이유는 아닙니다.
수업이 시작되는 순서
첫날부터 개를 안기고 가위를 쥐어주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습니다.
| 단계 | 무엇을 하나 | 개와의 거리 |
|---|---|---|
| 1 | 도구 잡는 법 · 가위질 연습 | 개 없이 시작 |
| 2 | 빗질 · 목욕 · 드라이 | 개가 편안한 작업 |
| 3 | 발톱 · 귀 · 위생미용 | 짧고 부분적인 접촉 |
| 4 | 부분 커트 | 본격적인 미용 |
| 5 | 전체 미용 · 견종별 | 여기까지 오면 무섭지 않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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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와 2단계에서 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읽는 눈이 먼저 생깁니다. 개가 언제 불편해하는지 알게 되면 무서움이 크게 줄어듭니다.
무서움은 대부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개가 갑자기 움직일까 봐 무서운 겁니다. 그런데 개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습니다. 신호를 먼저 보냅니다. 귀, 꼬리, 몸의 긴장, 눈길이 먼저 바뀝니다.
그 신호를 읽게 되면 예측이 되고, 예측이 되면 덜 무섭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생깁니다.
꼭 말씀해 주십시오
- "개를 무서워합니다" —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 물린 경험이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 어느 크기가 부담스러운지 — 소형견은 괜찮은데 대형견이 무서운 경우도 많습니다
- 말씀 안 하시면 보통 속도로 진행됩니다 — 그게 부담이 됩니다
이바우펫은 1:1 개별 진도라 속도를 개인에 맞출 수 있습니다. 말씀만 해주시면 됩니다.
실습은 100% 가정견으로 진행합니다. 손님이 맡긴 반려견이라 대부분 사람에게 익숙하고, 사나운 개를 초보 수강생에게 맡기지 않습니다.
중계에서 가까운 캠퍼스
중계 기준으로는 노원역 인근의 노원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중계역에서 7호선으로 노원역까지 이어집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