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은 기술 + 자리 + 돈 + 손님 네 가지입니다.
- 가장 많이 놓치는 건 손님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입니다.
- 바로 창업보다 현장을 겪은 뒤가 안전합니다.
애견미용을 배우는 분들 중 상당수가 창업을 염두에 두십니다. 자기 가게를 갖고 싶다는 건 자연스러운 목표입니다.
다만 기술만 있으면 되는 일이 아닙니다. 무엇이 더 필요한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창업에 들어가는 것들
| 항목 | 무엇을 정해야 하나 |
|---|---|
| 자리 | 상권 · 임대료 · 주차 · 경쟁 업체 거리 |
| 설비 | 미용 테이블 · 목욕 시설 · 드라이룸 · 간판 · 인테리어 |
| 도구 | 가위류 · 클리퍼 · 소모품 |
| 행정 | 사업자등록 · 동물미용업 관련 절차 |
| 손님 | 여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 어떻게 알릴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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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지역·평수·설비 수준에 따라 편차가 매우 커서 일반화해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창업 비용 ○○○만원"은 참고만 하시고, 실제 자리를 놓고 계산하셔야 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것
표의 마지막 줄입니다. 손님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가게를 열면 손님이 온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애견미용은 신뢰가 있어야 맡기는 일입니다. 처음 보는 가게에 반려견을 맡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작업 사진 — 미용 전후를 꾸준히 남긴 사람과 아닌 사람은 다릅니다
- SNS — 요즘은 계정을 보고 결정합니다
- 첫 손님의 후기 — 초반 몇 명이 다음 손님을 데려옵니다
- 동네 인지 — 상권마다 알려지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래서 창업 전부터 포트폴리오와 계정을 만들어 두는 것을 권합니다. 문을 연 다음에 시작하면 늦습니다.
바로 창업 vs 현장 먼저
가능하면 현장을 먼저 겪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바로 창업 | 현장 경험 후 창업 | |
|---|---|---|
| 초기 위험 | 높음 | 낮음 |
| 배우는 것 | 직접 부딪히며 | 남의 돈으로 배움 |
| 손님 응대 | 처음부터 혼자 | 미리 익힘 |
| 시간 | 빠름 | 1~2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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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1년만 일해봐도 손님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하루에 몇 마리가 한계인지, 예약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건 학원에서 배울 수 없습니다.
이바우펫이 도와드리는 부분
이바우펫은 초기 창업 컨설팅과 SNS 마케팅 지원을 함께 운영합니다. 하이엔드 포트폴리오 제작도 과정 안에 있습니다.
다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창업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준비를 돕는 것이고, 자리와 시기와 본인의 노력이 결과를 만듭니다.
둔촌에서 가까운 캠퍼스
둔촌 기준으로는 천호역 인근의 천호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5호선으로 이어집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