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으로는 내 손이 지금 틀렸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 잘못 굳은 자세는 고치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
- 무엇보다 연습할 개가 없습니다.
덕천애견미용학원을 알아보다가 "요즘은 영상도 많은데 혼자 해볼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수강료를 아낄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고민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일부는 가능하고 일부는 불가능합니다. 나눠서 보겠습니다.
영상으로 되는 것
이론은 됩니다. 견종별 특성, 도구의 종류, 작업 순서 같은 지식은 영상과 책으로 충분히 익힐 수 있습니다.
이바우펫이 온라인 학습관을 24시간 열어두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머리로 아는 부분은 집에서 해결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영상으로 안 되는 것
문제는 손입니다.
영상은 잘하는 사람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내가 지금 쥔 가위의 각도가 몇 도 틀어졌는지, 힘을 얼마나 더 빼야 하는지는 화면이 알려주지 않습니다.
혼자 하면 틀린 것도 모른 채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복한 것은 몸에 남습니다.
| 구분 | 혼자 할 때 | 옆에서 봐줄 때 |
|---|---|---|
| 틀린 자세 | 모른 채 반복 | 그 자리에서 교정 |
| 힘 조절 | 감으로 추측 | 손을 잡고 알려줌 |
| 결과 판단 | 괜찮아 보임 | 어디가 왜 어색한지 짚어줌 |
| 막혔을 때 | 검색으로 해결 시도 | 바로 물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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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우펫이 1:1 개별 진도로 수업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내 손버릇은 남이 봐줘야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연습할 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결정적입니다.
내 강아지 한 마리로는 연습이 되지 않습니다. 한 마리는 한 가지 털, 한 가지 성격입니다. 게다가 서툰 손으로 반복하면 내 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현장에서는 매번 다른 개가 들어옵니다. 견종도 모질도 관리 상태도 다릅니다. 이 판단력은 여러 마리를 만져봐야 생깁니다.
이바우펫은 100% 가정견으로 실습합니다.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공장견이나 농장견은 쓰지 않습니다.
안전 문제도 있습니다
가위와 클리퍼는 도구입니다. 움직이는 개에게 서툰 손으로 쓰면 다칩니다. 개도, 나도요.
어디까지가 안전한 범위인지, 개가 움직이려 할 때 어떻게 멈추는지는 옆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익힐 수 있습니다.
- 이론은 독학으로 가능합니다 — 온라인 학습관도 같은 역할입니다
- 손 쓰는 부분은 봐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연습할 개를 어떻게 확보할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잘못 익힌 습관을 고치는 시간도 비용입니다
- 자격증 실기는 정해진 시간 안에 해내야 합니다
덕천 캠퍼스 위치
덕천 캠퍼스는 2호선·3호선이 만나는 덕천역 9번 출구에서 도보 2분입니다. 양산·물금 방면에서 2호선으로 환승 없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