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기는 견종보다 털 상태로 정합니다.
- 보통 4~8주 사이지만 편차가 큽니다.
- 여름에 짧게 미는 것은 견종에 따라 좋지 않습니다.
미용을 배우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이 이겁니다. "우리 애는 얼마 만에 한 번 해야 해요?"
정답이 없습니다. 개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있습니다.
주기를 정하는 기준
| 보는 것 | 미용이 필요한 신호 |
|---|---|
| 엉킴 | 빗이 중간에 걸리기 시작하면 |
| 발바닥 털 | 바닥에서 미끄러지면 |
| 눈 주변 | 털이 눈을 찌르면 |
| 위생 부위 | 배변 후 오염이 생기면 |
| 귀 · 발톱 | 털과 별개로 더 자주 필요합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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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털이 길어 보인다"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급한 건 엉킴과 위생입니다. 이건 놔두면 피부 문제로 이어집니다.
견종에 따라 다릅니다
털이 계속 자라는 견종과, 일정 길이에서 멈추는 견종이 다릅니다.
| 털 유형 | 예 | 관리 |
|---|---|---|
| 계속 자람 | 푸들 · 비숑 · 몰티즈 · 요크셔 | 정기적인 커트 필요 |
| 이중모 · 빠짐 | 포메라니안 · 시바 · 진돗개 | 커트보다 빗질과 털 관리 |
| 짧은 단모 | 치와와 · 닥스훈트(단모) | 커트는 거의 불필요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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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짧게 미는 것에 대해
더우니까 짧게 밀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중모 견종은 다릅니다.
이중모의 속털은 단열재 역할을 합니다. 여름에는 더운 공기를, 겨울에는 찬 공기를 막습니다. 짧게 밀면 시원해지는 게 아니라 피부가 직접 햇볕에 노출됩니다. 털이 원래대로 안 자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중모 견종은 미는 것보다 죽은 속털을 빼주는 것이 맞습니다. 이게 훨씬 시원합니다.
배우면 판단이 됩니다
- 지금 해야 하는지 눈으로 판단이 됩니다
- 엉킴을 초기에 발견해 크게 번지기 전에 잡습니다
- 발톱 · 귀처럼 자주 필요한 것은 집에서 해결됩니다
- 미용실에 원하는 걸 정확히 말할 수 있게 됩니다
암사에서 가까운 캠퍼스
암사 기준으로는 천호역 인근의 천호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암사역에서 8호선으로 한 정거장입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