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비율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 다만 실력에서 성별이 만드는 차이는 없습니다.
- 대형견 · 출장 미용 쪽에서는 오히려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성분들이 조심스럽게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남자가 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솔직한 상황을 말씀드리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성이 많은 건 맞습니다
학원에도, 현장에도 여성 비율이 높습니다. 처음 오시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이 일이 여성에게 맞아서가 아니라, 그동안 그렇게 흘러온 것에 가깝습니다. 남성 미용사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실력에서 성별 차이는 없습니다
미용은 손의 정교함과 개를 읽는 눈이 하는 일입니다. 힘을 쓰는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힘이 세면 불리한 순간이 있습니다. 가위를 꽉 쥐거나 개를 세게 잡으면 결과가 나빠집니다. 처음에 힘을 빼는 걸 배우셔야 합니다.
| 흔한 오해 | 실제 |
|---|---|
| 힘이 있어야 큰 개를 다룬다 | 힘이 아니라 자세와 신호 읽기입니다 |
| 섬세함은 여성이 낫다 | 연습량이 만듭니다. 성별과 무관합니다 |
| 남자는 손님이 꺼린다 | 실력과 응대가 쌓이면 상관없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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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유리할 수 있는 자리
- 대형견 전문 — 체력 부담이 큰 작업
- 출장 미용 —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일
- 목욕 · 드라이 비중이 큰 곳 — 물리적 부담이 있습니다
- 훈련 · 행동교정 병행 — 미용과 함께 보는 분들
이런 자리는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편이라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군 전역 후 시작하는 경우
전역 후 진로를 바꾸려는 분들이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기에 시작하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시간을 쓸 수 있고, 자격증을 만든 뒤 현장에 들어가기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소득 없이 배우는 기간을 어떻게 버틸지 미리 계획하시는 게 좋습니다.
봉천에서 가까운 캠퍼스
봉천 기준으로는 신림역 인근의 신림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봉천역과 신림역은 2호선으로 이어집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