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 날은 번호가 클수록 짧게 깎입니다.
- 위생미용과 몸통에 쓰는 날이 다릅니다.
- 날 관리를 안 하면 개가 아파합니다.
애견미용을 처음 배울 때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클리퍼 날 번호입니다. 3, 4, 7, 10, 15, 30 같은 숫자가 붙어 있는데 규칙이 바로 안 잡힙니다.
번호가 클수록 짧게 깎입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남는 털이 짧아집니다.
직관과 반대라 헷갈립니다. 보통 숫자가 크면 길 것 같은데, 클리퍼는 반대입니다.
| 대략적인 구분 | 쓰임 |
|---|---|
| 작은 번호 (3 · 4 · 5 등) | 몸통을 어느 정도 길이로 남길 때 |
| 중간 번호 (7 · 10 등) | 몸통을 짧게 · 배 안쪽 |
| 큰 번호 (15 · 30 등) | 발바닥 · 위생 부위처럼 바짝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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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별 실제 길이는 제조사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쓰시는 제품의 표기를 확인하십시오. 수업에서는 실제 날을 놓고 손으로 익힙니다.
어디에 무엇을 쓰나
부위마다 다릅니다. 잘못 쓰면 개의 피부가 다칩니다.
- 발바닥 패드 사이 — 짧은 날. 미끄러짐을 막기 위해 바짝
- 위생 부위 — 짧은 날. 위생 때문에 짧게
- 얼굴 · 귀 — 매우 조심. 피부가 얇고 접힙니다
- 몸통 — 원하는 스타일 길이에 맞춰
- 겨드랑이 · 사타구니 — 피부가 늘어나 가장 다치기 쉬운 곳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피부가 접히는 부위는 손으로 펴서 고정한 뒤 작업해야 합니다. 그냥 밀면 피부가 딸려 들어갑니다.
날 관리를 안 하면 개가 아픕니다
클리퍼 날은 소모품입니다. 무뎌지면 털이 잘리지 않고 당겨집니다. 개는 아파하고, 다음부터 클리퍼를 무서워하게 됩니다.
또 하나, 날이 뜨거워집니다. 오래 쓰면 열이 올라 개의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작업 중 수시로 손등에 대어 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관리 | 왜 |
|---|---|
| 쓰고 나서 털 제거 | 털이 끼면 날이 빨리 무뎌집니다 |
| 오일 칠하기 | 마찰과 열을 줄입니다 |
| 온도 확인 | 화상 방지 — 손등에 대보기 |
| 날 교체 · 연마 | 무뎌지면 미루지 말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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