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가 클수록 짧게 깎입니다. 직관과 반대라 처음에 헷갈립니다.
- 시험에서는 정해진 길이가 있어 날을 잘못 고르면 그대로 감점입니다.
- 같은 번호여도 털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다릅니다.
처음 수업에 오시면 "3번으로 밀어 보세요" 같은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3번이 긴 건지 짧은 건지부터 모르면 손이 안 움직입니다.
중동애견미용학원에서 자격증을 준비하신다면, 이 번호 체계는 초반에 외워 두시는 편이 가장 이득입니다. 평생 쓰게 됩니다.
번호와 길이는 어떤 관계인가요?
반대입니다. 번호가 커질수록 남는 털이 짧아집니다. 날의 빗살 간격이 촘촘해져서 피부에 더 가깝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번호대 | 남는 길이 | 주로 쓰는 자리 |
|---|---|---|
| 작은 번호 | 길게 남습니다 | 몸통을 적당히 짧게 |
| 중간 번호 | 중간 | 가장 많이 쓰는 구간 |
| 큰 번호 | 아주 짧게 | 위생 부위, 발바닥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 해 주세요"를 들었을 때 작은 번호를 집으면 정반대 결과가 나옵니다. 처음에 가장 많이 하는 실수입니다.
시험에서는 어떻게 고르나요?
자격증 실기는 남겨야 할 길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날 선택이 곧 점수입니다. 감으로 고르면 안 됩니다.
| 상황 | 판단 |
|---|---|
| 길이가 지정됐다 | 그 길이에 맞는 날을 씁니다 |
| 털이 눌려 있다 | 생각보다 짧게 나옵니다. 한 단계 길게 봅니다 |
| 털이 뜬다 | 생각보다 길게 남습니다 |
| 애매하다 | 긴 쪽부터 시작합니다. 더 깎을 수는 있어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 시험장에서 가장 쓸모 있는 원칙입니다. 짧게 깎아 버리면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같은 번호인데 왜 결과가 다른가요?
털 상태 때문입니다. 날은 지금 누워 있는 털을 그 자리에서 자르는 도구라, 털이 어떻게 누워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 엉킴이 풀려 있는가 — 엉킨 채로 밀면 날이 걸려 개가 아파합니다
- 완전히 말랐는가 — 젖은 털은 날이 밀려서 줄이 생깁니다
- 털이 눌려 있지 않은가 — 빗질로 세운 뒤에 밉니다
- 날이 뜨겁지 않은가 — 오래 쓰면 달아올라 개가 데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를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손등에 잠깐 대 보고 뜨거우면 식히거나 날을 바꿔 쓰셔야 합니다.
날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무뎌진 날은 털을 당깁니다. 개가 아파하고, 그게 바로 보호자 불만으로 돌아옵니다. 쓰고 나면 털을 털어 내고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려 주시면 수명이 꽤 길어집니다.
그리고 날을 갈아 주는 곳을 미리 알아 두셔야 합니다. 무뎌진 뒤에 찾기 시작하면 그 사이에 쓸 날이 없습니다. 여유 날을 하나 더 두고 번갈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동에서는 어디로 다니나요?
중동에서는 부천 캠퍼스와 상동 캠퍼스 두 곳이 모두 가깝습니다. 1호선을 쓰시면 부천역, 7호선을 쓰시면 상동역이 가깝고 커리큘럼은 같습니다.
이바우펫은 100% 가정견으로 실습합니다. 실제 보호자가 맡기는 개를 다루기 때문에 수료 시점에 해 본 마릿수와 다룬 견종이 함께 쌓입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과정은 자격증 / 전문가 양성 / 실무 실습 / 상생 특별반 네 가지이고, 수강료는 과정과 수업 시간대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선택 수업제라 요일과 시간대를 직접 고르고 하루 최대 3시간까지 들으실 수 있으며, 진도는 개별 진도로 나갑니다.
미는 방향과 속도는 어떻게 하나요
날 번호를 맞게 골라도 미는 방식이 틀리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기본은 털이 난 방향으로, 한 번에 길게입니다.
거꾸로 밀면 그 자리만 더 짧아집니다. 짧게 하려고 일부러 거꾸로 미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면 경계가 생겨서 단처럼 보입니다. 시험에서는 이 경계가 그대로 감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짧게 끊어서 여러 번 지나가지 마십시오. 끊긴 자리마다 미세한 단이 생깁니다. 어깨에서 엉덩이까지 한 번에 쭉 가는 감각을 익히셔야 하고, 이건 반복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속도는 너무 빠르면 털이 날에 다 안 들어가고, 너무 느리면 날이 달아오릅니다. 손에 저항이 느껴지면 속도가 빠른 것이고, 같은 자리를 두 번 지나야 하면 날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날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구분 | 특징 |
|---|---|
| 일반 날 | 가장 많이 씁니다. 번호로 길이가 정해집니다 |
| 길이 조절 날 | 한 날에서 몇 단계를 조절합니다 |
| 덧끼우는 빗 | 날 위에 끼워 더 길게 남깁니다 |
| 작은 날 | 발바닥·귀처럼 좁은 자리에 씁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를 모르시는 분이 많은데 꽤 유용합니다. 가진 날이 적어도 덧끼우는 빗으로 길이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만 빗이 들뜨면 길이가 어긋나니 눌러 붙인 채로 미셔야 합니다.
부천에 캠퍼스가 두 곳입니다
중동에서는 부천 캠퍼스와 상동 캠퍼스 두 곳이 모두 가깝습니다. 1호선을 쓰시면 부천역, 7호선을 쓰시면 상동역 4번 출구 앞입니다.
상동 캠퍼스는 7호선이라 인천 부평과 서울 강남 방면에서도 환승 없이 이어집니다. 두 곳 모두 본사 직영이라 커리큘럼이 같으니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쪽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중간에 옮기셔도 개별 진도라 그대로 이어집니다.
날 번호를 외우는 요령
숫자만 외우면 헷갈립니다. 몸의 어느 자리에 쓰는지와 묶어서 외우시면 훨씬 잘 붙습니다.
위생 부위에 쓰는 번호, 몸통에 많이 쓰는 번호, 얼굴 주변에 쓰는 번호. 이렇게 용도로 묶으면 작업 중에 손이 먼저 갑니다. 숫자를 떠올리고 길이를 계산하는 단계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날 자체에 표시를 해 두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관함에 번호 순서대로 꽂아 두면 찾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현장에서 날을 어떻게 고르나요
시험은 길이가 지정되지만 현장은 다릅니다. 보호자 요청과 개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하셔야 합니다.
먼저 요청을 길이로 바꾸십시오. 손으로 보여 드리면서 확인하면 어느 정도 번호가 맞는지 감이 옵니다.
그다음 털 상태를 봅니다. 엉킴이 있으면 생각보다 짧게 나오고, 숱이 많으면 길게 남습니다. 애매하면 긴 쪽부터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지난번 기록이 있으면 그게 가장 정확합니다. 쓴 번호를 적어 두시면 다음부터 고민할 일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님, 상담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영업일 기준 1일 이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급하시면 010-5540-9420으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전화가 편하시면 010-5540-9420 · 카카오톡 상담
함께 보면 좋은 글
- 부천애견미용학원 등록하고 몇 달 동안 실제로 하는 것2026.08.03
- 부천애견미용학원 자격증까지 실제로 거치는 여섯 단계2026.10.14
- 소사애견미용학원 현장에서 개가 버틸 때 신입이 할 일2026.08.31
- 속초애견미용학원 클리퍼로 밀 때 줄이 생기는 이유2026.10.07
- 대전애견미용학원 실기 시험에 가져갈 도구 고르는 법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