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령견은 오래 서 있기 어렵습니다. 나눠서 합니다.
- 완성도보다 안전이 먼저입니다.
- 미용 중 몸 상태를 살피는 눈이 필요합니다.
반려견의 수명이 길어지면서 노령견 미용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젊은 개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무엇이 다른가
| 항목 | 젊은 개 | 노령견 |
|---|---|---|
| 서 있는 시간 | 한 번에 진행 | 나눠서 여러 번 쉬며 |
| 목표 | 스타일 완성 | 위생과 편안함 |
| 보정 | 일반적인 방법 | 관절에 무리 없게 |
| 온도 | 보통 | 체온이 떨어지기 쉬움 |
| 중단 기준 | 드묾 | 힘들어하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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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두 번째 줄입니다. 노령견 미용의 목표는 예쁘게가 아니라 편안하게입니다. 예쁜 스타일을 만들려고 오래 붙잡고 있는 것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실제로 하는 일
노령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위생 관리입니다.
- 위생 부위 — 배변이 묻기 쉬워 위생 문제로 이어집니다
- 발바닥 털 — 미끄러지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 엉킴 제거 — 방치하면 피부가 당겨 아픕니다
- 발톱 — 활동이 줄어 잘 안 닳습니다. 자주 확인
- 귀 — 관리가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두 번째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발바닥 털이 길면 미끄러집니다. 노령견이 미끄러지면 관절이나 허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스타일보다 훨씬 중요한 부분입니다.
미용사는 몸 상태를 먼저 보게 됩니다
미용사는 개의 온몸을 만집니다. 그래서 보호자보다 먼저 알아채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부에 생긴 덩어리, 만지면 아파하는 부위, 예전과 달라진 털 상태.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만 진단은 미용사가 할 일이 아닙니다. "이건 무슨 병입니다"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여기가 평소와 다른 것 같으니 병원에서 한 번 보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달하는 것까지가 미용사의 역할입니다.
작업 전에 확인할 것
| 확인 | 왜 |
|---|---|
| 나이와 지병 | 심장 · 관절 질환이 있으면 방식이 달라집니다 |
| 최근 상태 | 식욕 · 활동량 변화 |
| 중단 기준 합의 | "힘들어하면 중단하고 연락드립니다"를 미리 |
| 기대치 조정 | 완성도가 낮을 수 있음을 미리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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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가 특히 중요합니다. 중단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합의해두면, 실제로 중단해야 할 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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