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견은 시간과 체력이 훨씬 많이 듭니다.
- 받아주는 곳이 적어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적습니다.
- 힘이 아니라 보정 기술이 필요합니다.
애견미용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형견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수업도 소형견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런데 대형견을 다룰 수 있는 미용사는 드뭅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따로 할 만합니다.
무엇이 다른가
| 항목 | 소형견 | 대형견 |
|---|---|---|
| 작업 시간 | 보통 | 두 배 이상 |
| 목욕 · 드라이 | 감당 가능 | 가장 힘든 부분 |
| 보정 | 손으로 가능 | 기술이 필요합니다 |
| 사고 위험 | 상대적으로 낮음 | 개가 움직이면 사람이 다칩니다 |
| 공간 | 일반 테이블 | 큰 테이블 · 넓은 목욕 공간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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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담되는 건 목욕과 드라이입니다. 털 양 자체가 많아 물에 젖으면 무게가 상당하고, 말리는 데만 오래 걸립니다.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흔한 오해입니다. 대형견은 힘 센 사람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힘으로 누르려 하면 개가 더 저항합니다. 30kg 개와 힘겨루기를 하면 사람이 집니다.
필요한 건 보정 기술입니다. 어디를 어떻게 받쳐야 개가 편안하게 서 있는지, 무게 중심을 어떻게 잡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건 체격과 상관없이 배울 수 있습니다.
- 개와 친해지는 시간을 먼저 — 서두르면 나머지가 다 어려워집니다
- 테이블 높이를 맞추기 — 허리를 굽히면 오래 못 합니다
- 나눠서 하기 — 한 번에 끝내려 하지 않습니다
- 도와줄 사람 — 혼자 하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 미리 시간을 넉넉히 — 뒤 예약을 촘촘히 잡지 않기
할 수 있으면 기회가 됩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형견을 받아주는 미용실이 많지 않습니다.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고 다룰 사람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형견 보호자들은 멀리까지 찾아갑니다. 이걸 할 수 있으면 경쟁이 적은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소형견으로 기본기를 만든 다음입니다.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대형견을 다루면 사람도 개도 위험합니다.
동탄에서 가까운 캠퍼스
동탄 기준으로는 수원역 인근의 수원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