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미용은 개와 완전히 다릅니다.
- 스트레스에 훨씬 예민합니다.
- 받아주는 곳이 적어 수요는 있습니다.
"고양이도 미용을 하나요?"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합니다. 다만 개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무엇이 다른가
| 항목 | 개 | 고양이 |
|---|---|---|
| 보정 | 테이블 위에서 어느 정도 가능 | 훨씬 어렵습니다 |
| 스트레스 | 견딜 수 있는 범위가 넓음 | 매우 예민합니다 |
| 피부 | 상대적으로 두꺼움 | 얇고 잘 찢어집니다 |
| 작업 시간 | 충분히 쓸 수 있음 | 짧게 끝내야 합니다 |
| 목욕 | 일반적 | 물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음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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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줄이 가장 위험합니다. 고양이 피부는 얇습니다. 개에게 쓰던 힘으로 클리퍼를 대면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
왜 미용이 필요한가
고양이는 스스로 털을 관리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미용이 크게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 필요해집니다.
- 장모종의 엉킴 — 페르시안 등은 혼자 관리가 안 됩니다
- 노령묘 — 그루밍을 스스로 못 하게 됩니다
- 비만묘 — 몸이 닿지 않는 부위가 생깁니다
- 피부 질환 — 치료를 위해 부분적으로 밀어야 할 때
- 위생 부위 — 배변이 묻는 경우
보시면 대부분 미용 목적이 아니라 건강 목적입니다. 이게 개와 가장 다른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
짧게, 필요한 것만.
고양이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건강에 직접 영향이 갑니다. 그래서 예쁘게 만들려고 시간을 끄는 건 해가 됩니다.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끝내는 것이 잘하는 것입니다.
작업 중에도 계속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심하게 저항하면 중단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습니다
어렵고 위험 부담이 있어서 고양이를 받는 미용실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보호자들은 갈 곳을 찾기 어려워합니다.
이건 기회이기도 합니다. 다만 개 미용이 충분히 익은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이 안 된 상태로 고양이를 다루면 위험합니다.
부평에서 가까운 캠퍼스
부평 기준으로는 인천터미널역 인근의 인천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