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다 준비 과정에서 실력이 붙습니다.
- 제한 시간 안에 완성하는 훈련이 됩니다.
- 다만 기본이 된 뒤의 이야기입니다.
미용을 배우다 보면 대회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나가볼까?" 싶어지는데,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 망설이게 됩니다.
대회가 실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
상을 받아서가 아닙니다. 준비하는 과정이 평소 연습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 대회 준비에서 하게 되는 것 | 평소와 뭐가 다른가 |
|---|---|
| 제한 시간 안에 완성 | 평소엔 시간을 안 잽니다 |
| 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 평소엔 적당히 넘어갑니다 |
| 남에게 평가받음 | 내 눈으로만 보던 것을 남이 봅니다 |
| 다른 사람 작업 구경 | 혼자 하면 볼 기회가 없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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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와 네 번째가 특히 큽니다. 혼자 연습하면 내 수준을 모릅니다. 잘하는 사람의 작업을 눈앞에서 보면 무엇이 부족한지 바로 보입니다.
준비하면서 얻는 것
- 시간 관리 — 자격증 실기에도 그대로 쓰입니다
- 한 스타일의 완성도 — 대충 넘기던 마무리를 파고들게 됩니다
- 포트폴리오 — 대회 작업 사진은 좋은 자료가 됩니다
- 사람들 —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마지막이 의외로 오래 갑니다. 이 일은 혼자 하는 시간이 길어서,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귀합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기본이 안 된 상태에서 대회를 준비하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대회는 완성도를 다투는 자리입니다. 기본기가 없으면 준비 과정이 고통스럽기만 하고 배우는 게 적습니다. 기본 미용을 혼자 할 수 있게 된 뒤가 적당합니다.
또 하나, 비용이 듭니다. 참가비, 이동, 준비 기간의 시간. 미리 계산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대회에 나가지 않아도 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회 경력이 없어도 좋은 미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필요한 건 대회용 완성도가 아니라 손님이 원하는 것을 시간 안에 해내는 능력입니다. 대회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유성에서 가까운 캠퍼스
유성 기준으로는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의 대전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