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느는 원인은 대개 자세와 시선에 있습니다.
- 가위를 꽉 쥐는 습관이 가장 흔합니다.
- 연습량을 늘리기 전에 점검이 먼저입니다.
어느 정도 배우고 나면 벽에 부딪히는 시기가 옵니다. 연습은 하는데 결과가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때 대부분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틀린 방법을 더 반복하면 더 굳을 뿐입니다. 먼저 점검하셔야 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다섯 가지
| 원인 | 증상 | 고치는 법 |
|---|---|---|
| 가위를 꽉 쥠 | 손이 금방 아프고 선이 거칠다 | 엄지만 움직이는 연습 |
| 손목을 씀 | 손목이 아프고 각도가 흔들린다 | 손목 고정, 팔 전체로 이동 |
| 한쪽에서만 봄 | 좌우가 안 맞는다 | 수시로 정면에서 확인 |
| 가까이서만 봄 | 부분은 예쁜데 전체가 이상 | 한 발 물러서서 보기 |
| 빗질이 부족 | 길이가 들쭉날쭉 | 자르기 전에 충분히 세우기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불안하면 힘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힘이 들어가면 미세한 조절이 안 되고, 선이 거칠어집니다.
가위는 손가락으로 여닫습니다
제대로 된 가위질은 엄지만 움직입니다. 나머지 손가락과 손목은 가위를 지탱할 뿐입니다.
처음에는 손 전체로 가위를 쥐고 여닫게 됩니다. 이러면 가위 끝이 흔들려서 자르는 위치가 매번 달라집니다.
이건 개 없이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가위를 들고 엄지만 움직이는 동작을 반복하시면 됩니다. 하루 5분이면 충분합니다.
한 발 물러서서 보는 습관
또 하나 흔한 문제입니다. 작업하는 부위만 가까이서 보다 보면 전체 균형이 무너집니다.
부분 부분은 잘 잘랐는데 다 하고 보면 이상한 경우가 이겁니다.
- 구간마다 한 발 물러서서 전체를 봅니다
- 정면 · 측면 · 뒤에서 각각 확인
- 사진을 찍어보기 — 화면으로 보면 안 보이던 게 보입니다
- 거울을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 번째를 권합니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보면 이상하게도 눈으로 볼 때 안 보이던 비대칭이 바로 보입니다.
혼자 점검하기 어렵다면
이런 것들은 본인은 잘 못 봅니다. 옆에서 봐주는 사람이 있어야 잡힙니다.
이바우펫은 1:1 개별 진도입니다. 정체기가 왔다고 말씀해 주시면 진도를 나가기 전에 자세부터 점검합니다. 진도를 밀어붙이는 것보다 그게 빠릅니다.
둔산에서 가까운 캠퍼스
둔산 기준으로는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의 대전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