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와 사람은 피부 산도가 다릅니다.
- 피부 상태에 따라 제품을 바꿔야 합니다.
- 헹굼이 제품 선택보다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목욕은 미용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어떤 제품을 쓰느냐가 결과와 개의 피부 건강을 좌우합니다.
사람용을 쓰면 안 되는 이유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피부 산도(pH)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 피부와 개 피부는 산도가 다르고, 사람용 제품은 개 피부에 맞지 않습니다.
맞지 않는 제품을 계속 쓰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방어력이 떨어집니다. 가려워하고 긁다가 상처가 생기는 식으로 이어집니다.
또 하나, 사람용 제품에는 개에게 자극이 될 수 있는 향료가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는 후각이 훨씬 예민합니다.
피부 상태에 따라 고릅니다
| 상태 | 고를 때 볼 것 |
|---|---|
| 보통 | 일반 반려견용 |
| 건조 · 각질 | 보습 성분이 있는 제품 |
| 지성 · 냄새 | 세정력이 있는 제품 — 다만 너무 자주는 금물 |
| 민감 · 알레르기 | 저자극 · 무향 계열 |
| 피부 질환 | 수의사 처방 제품 — 임의로 고르지 않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피부병이 있는 개의 제품은 미용사가 정할 일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것을 쓰셔야 합니다.
제품보다 중요한 것
의외로 많은 문제가 제품이 아니라 방법에서 옵니다.
- 헹굼 부족 — 남은 샴푸가 피부를 자극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 엉킴을 목욕 전에 안 품 — 물에 젖으면 더 단단해집니다
- 물 온도 — 사람에게 적당한 온도는 개에게 뜨겁습니다
- 너무 잦은 목욕 — 피부 유분이 씻겨나가 건조해집니다
- 귀에 물 — 들어가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가 압도적입니다. 헹구다 만 것 같으면 한 번 더 헹구십시오. 제품을 바꾸는 것보다 이게 효과가 큽니다.
목욕 주기
정답은 없지만 매주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피부 유분이 계속 씻겨나가면 오히려 건조해지고 냄새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개의 생활 환경과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니, 피부를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판단도 배우면 됩니다.
아산에서 가까운 캠퍼스
아산 기준으로는 신세계백화점 인근의 천안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