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명이 먼저 나오면 상황이 나빠집니다.
- 듣고 → 인정할 건 인정하고 → 방법을 제안합니다.
- 미리 설명해두면 대부분 안 생깁니다.
미용을 하다 보면 언젠가 듣게 됩니다. "생각했던 거랑 다른데요."
이 순간이 무섭습니다. 특히 초보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응 방식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
가장 흔한 실수
당황하면 변명이 먼저 나옵니다. "털 상태가 안 좋아서요", "개가 계속 움직여서요."
사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하면 늦었습니다. 그건 작업 전에 했어야 할 말입니다. 끝나고 말하면 손님은 핑계로 받아들입니다.
순서를 지키십시오
| 순서 | 무엇을 |
|---|---|
| 1. 듣기 | 끝까지 듣습니다. 중간에 자르지 않습니다 |
| 2. 확인 | "어느 부분이 마음에 안 드시나요?" 구체적으로 |
| 3. 인정 |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인정합니다 |
| 4. 제안 | 지금 고칠 수 있는지 / 다음에 보완할지 |
| 5. 기록 | 다음번을 위해 남깁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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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중요합니다. "마음에 안 든다"는 말은 너무 넓습니다. 얼굴인지, 길이인지, 다리 모양인지 짚어야 다음이 가능합니다.
3번은 어렵지만 결정적입니다.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손님은 대개 완벽함이 아니라 태도를 봅니다.
고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미용의 특성상 이미 자른 털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해드리겠습니다"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지금 다듬을 수 있는 부분은 그 자리에서
- 길이 문제는 다음 방문 때 원하는 대로 — 그때까지 자랍니다
- 다음 예약 시 우선 상담 — 사진을 보며 미리 맞춥니다
- 업체 방침에 따라 보상 기준이 있다면 그에 따라
보상 방침은 업체마다 다릅니다. 취업하실 때 미리 확인해두시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예방됩니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컴플레인의 대부분은 작업 전 상담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사진으로 확인 — 말보다 정확합니다
- 털 상태를 함께 만져보며 설명 — 엉킴이 심하면 짧게 갈 수밖에 없다는 것
- 우리 개는 이렇게 나온다 — 털 유형에 따른 차이를 미리
- 중간에 확인 — 얼굴 자르기 전에 한 번 보여드리기
마지막이 효과가 큽니다. 가장 말이 많은 얼굴을 자르기 전에 한 번 확인받으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만촌에서 가까운 캠퍼스
만촌 기준으로는 동대구역 인근의 동대구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