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미용사는 민간자격입니다. 발급 기관이 여럿입니다.
-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급수 이름이 같아도 기관이 다르면 다른 자격입니다.
애견미용 자격증을 알아보면 이름이 비슷한 것들이 여럿 나옵니다. 3급, 2급, 1급이라는 급수는 같은데 발급하는 곳이 다릅니다.
왜 그런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가자격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아셔야 할 부분입니다. 애견미용사는 국가자격이 아니라 민간자격입니다.
국가자격은 나라가 하나로 관리합니다. 민간자격은 여러 기관이 각자 발급합니다. 그래서 종류가 많습니다.
이게 나쁜 건 아닙니다. 다만 확인하실 것이 생깁니다.
확인해야 할 것
| 확인 | 어디서 |
|---|---|
| 정식 등록된 자격인지 | 민간자격정보서비스 (www.pqi.or.kr) |
| 발급 기관이 어디인지 | 학원에 직접 문의 |
| 업계에서 통용되는지 | 채용 공고에 어떤 자격을 요구하는지 보기 |
| 응시료와 재응시 조건 | 발급 기관 공지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 줄이 기본입니다. 민간자격은 등록 절차가 있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자격증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확인하십시오.
세 번째도 현실적으로 중요합니다. 아무리 등록된 자격이어도 업계에서 아무도 모르는 자격이면 쓸모가 적습니다.
급수를 모으는 게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솔직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자격증 개수는 실력을 증명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채용할 때 실제로 보는 건 실견을 얼마나 다뤄봤는가와 포트폴리오입니다. 자격증은 기본 확인 항목에 가깝습니다.
- 문을 여는 열쇠 — 없으면 설명이 필요해집니다
- 실력의 증명은 아님 — 안에서 살아남는 건 손입니다
- 준비 과정이 진짜 — 시험 요령만 익히면 남는 게 없습니다
- 급수보다 실습 시간 — 몇 마리를 만졌는지가 중요합니다
학원에 물어보실 것
학원 상담 때 이렇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준비하는 자격증은 어느 기관 것인가요?"
"응시료는 별도인가요?"
"떨어지면 재응시는 어떻게 되나요?"
이 세 가지에 명확히 답하지 못하는 곳이라면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성서에서 가까운 캠퍼스
성서 기준으로는 반월당역 인근의 반월당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반월당역은 1·2호선 환승역이라 대구 시내 어디서든 접근이 편합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