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만 하는 게 아니라 준비와 정리가 큽니다.
- 서 있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직업을 정하기 전에 그 일의 하루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상과 실제가 다르면 오래 못 갑니다.
미용실의 하루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큰 흐름은 비슷합니다.
하루의 흐름
| 시간대 | 하는 일 |
|---|---|
| 영업 전 | 청소 · 도구 점검 · 예약 확인 |
| 손님 응대 | 개를 받고 상담 — 원하는 스타일 확인 |
| 목욕 · 드라이 |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구간 |
| 미용 | 커트 · 마무리 |
| 인계 | 결과 설명 · 다음 예약 · 결제 |
| 사이사이 | 도구 소독 · 바닥 정리 · 전화 응대 |
| 영업 후 | 정리 · 도구 관리 · 사진 정리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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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미용 자체는 하루의 일부입니다. 준비, 정리, 응대가 상당한 시간을 차지합니다.
생각보다 힘든 부분
- 거의 서 있습니다 — 앉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 소음 — 드라이어 소리와 짖는 소리가 계속됩니다
- 털 — 옷과 몸에 붙습니다. 매일 그렇습니다
- 배변 · 토 처리 —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 사람 응대 — 개만 상대하는 일이 아닙니다
마지막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사람 상대하기 싫어서 동물 일을 택했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 일은 보호자와의 대화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럼에도 계속하는 이유
힘든 이야기만 했으니 반대편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용을 마치고 개가 달라져서 나가는 순간이 있습니다. 엉킴 때문에 불편해하던 개가 편안해지고, 보호자가 놀라는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단골이 생깁니다. 매번 나를 찾아오는 개와 보호자가 생기면, 그 개의 성장을 몇 년에 걸쳐 보게 됩니다. 이 일을 오래 하는 분들이 말하는 보람이 대개 여기 있습니다.
직접 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글로 읽는 것보다 한 번 보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바우펫은 수업 시간에 맞춰 오시면 실제 수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방문 상담은 예약 없이도 가능합니다. 10분만 보셔도 이 일이 어떤 일인지 감이 옵니다.
남구에서 가까운 캠퍼스
남구 기준으로는 반월당역 인근의 반월당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