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접종이 끝난 뒤가 기본입니다.
- 첫 미용은 짧고 좋은 경험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너무 늦으면 도구를 무서워하게 됩니다.
강아지를 데려온 보호자들이 자주 묻습니다. "언제부터 미용을 해야 하나요?"
미용사가 되면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 기준
가장 중요한 건 예방접종입니다. 접종이 끝나기 전에는 여러 개가 오가는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접종 일정과 미용 가능 시기는 수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미용사가 판단할 영역이 아닙니다.
접종이 끝났다면, 그다음은 무엇부터 하느냐입니다.
첫 미용은 짧게
첫 방문에 전체 미용을 하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에게 너무 긴 시간입니다.
| 순서 | 무엇을 | 왜 |
|---|---|---|
| 1 | 미용실 구경 · 만져보기 | 장소에 익숙해지기 |
| 2 | 발톱 · 발바닥 정도만 | 짧게 끝나는 경험 |
| 3 | 목욕과 드라이 추가 | 소리에 익숙해지기 |
| 4 | 위생미용 | 클리퍼 경험 |
| 5 | 전체 미용 | 여기까지 오면 수월합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나눠서 하면 강아지가 미용실을 무서운 곳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이게 평생을 좌우합니다.
첫 경험이 중요한 이유
첫 미용이 나쁜 경험이 되면 그다음부터 훨씬 어려워집니다. 도구 소리만 들어도 긴장하고, 미용실 문 앞에서 버팁니다.
반대로 첫 경험이 무난하면 평생 미용이 수월합니다. 보호자에게도, 미용사에게도, 개에게도 좋습니다.
그래서 첫 미용은 완성도보다 경험의 질이 중요합니다. 예쁘게 하려고 오래 붙잡고 있으면 안 됩니다.
너무 늦어도 문제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어릴 때 아무것도 안 하다가 털이 엉킨 뒤에 처음 데려오는 경우입니다.
이러면 첫 경험이 엉킴을 푸는 아픈 과정이 됩니다. 개에게 미용은 아픈 일로 기억됩니다.
- 접종 완료 후 수의사와 상의해서 시기를 정하기
- 짧게 여러 번 —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않기
- 집에서 미리 발과 귀를 만지는 연습
- 빗질을 습관으로 — 엉키기 전에 관리
- 좋은 기억으로 끝내기 — 무리하지 않기
동래에서 가까운 캠퍼스
동래 기준으로는 서면역 인근의 서면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1호선으로 이어지고, 연산 캠퍼스도 가까운 편이니 동선을 비교해 보십시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