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톱 · 귀 · 항문낭은 커트보다 자주 필요합니다.
- 발톱이 길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 집에서 배워두면 가장 쓸모가 큰 부분입니다.
애견미용이라고 하면 커트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실제로 개에게 더 자주 필요한 건 기본 관리입니다.
커트는 몇 달에 한 번이지만, 발톱과 귀는 훨씬 자주 봐야 합니다.
발톱 — 가장 중요합니다
발톱이 길면 단순히 보기 안 좋은 게 아닙니다. 걸을 때 발가락이 벌어지고 자세가 틀어집니다. 이게 오래되면 관절에 무리가 갑니다.
노령견은 특히 그렇습니다. 활동이 줄어 발톱이 자연히 닳지 않고, 미끄러지면 다칠 위험이 커집니다.
- 발톱 안에 혈관이 있습니다. 자르면 피가 납니다
- 밝은 발톱은 혈관이 비쳐 보입니다 — 그 앞에서 멈춥니다
- 검은 발톱은 안 보입니다 — 조금씩 여러 번이 안전합니다
- 오래 안 자른 발톱은 혈관도 같이 길어져 있습니다
- 지혈제를 미리 준비해두십시오
네 번째가 중요합니다. 발톱을 오래 방치하면 혈관이 같이 자라서, 한 번에 짧게 자를 수 없습니다. 조금씩 자주 잘라 혈관이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귀 — 견종에 따라 다릅니다
귀가 늘어진 견종은 안이 습해져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귀 안쪽 털이 많은 견종도 마찬가지입니다.
냄새가 나거나, 개가 자꾸 머리를 흔들거나 긁는다면 신호입니다.
다만 염증이 의심되면 병원입니다. 미용사가 판단하고 처치할 영역이 아닙니다. "평소와 다른 것 같으니 한 번 보시면 좋겠다"고 전달하는 것까지입니다.
항문낭 — 알아두면 좋습니다
개에게는 항문낭이라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여기 분비물이 쌓이면 불편해하고 냄새가 납니다. 심하면 염증으로 이어집니다.
개가 바닥에 엉덩이를 끌거나 그 부위를 자꾸 핥으면 신호일 수 있습니다.
목욕할 때 함께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방법을 모르고 하면 개가 아파합니다. 배우고 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부분
| 항목 | 집에서 | 빈도 |
|---|---|---|
| 빗질 | 충분히 가능 | 가능하면 매일 |
| 발톱 | 배우면 가능 | 몇 주에 한 번 |
| 귀 확인 | 가능 | 자주 들여다보기 |
| 항문낭 | 배우면 가능 | 목욕할 때 |
| 전체 미용 | 권하지 않음 | 몇 달에 한 번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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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반려견 때문에 배우러 오시는 분들께는 이 부분을 먼저 권합니다. 전체 미용보다 훨씬 자주 쓰입니다.
연제구에서 가까운 캠퍼스
연제구 기준으로는 연산역 인근의 연산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1·3호선 환승역입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