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견미용은 지나가다 들르는 업종이 아닙니다.
- 주차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반려견이 사는 동네인지가 핵심입니다.
미용 기술을 익히고 나면 창업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때 가장 큰 결정이 자리입니다.
그런데 애견미용은 일반 소매업과 자리 고르는 기준이 다릅니다.
유동인구가 답이 아닙니다
보통 장사는 사람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 좋습니다. 그런데 애견미용은 지나가다 즉흥적으로 들르는 업종이 아닙니다.
반려견을 맡기는 일은 미리 알아보고 예약해서 옵니다. 그래서 목이 좋은 것보다 다른 조건이 중요합니다.
| 조건 | 왜 중요한가 |
|---|---|
| 주차 | 개를 데리고 오려면 차를 쓰는 분이 많습니다 |
| 반려견 밀집도 | 그 동네에 개가 사는지가 전부입니다 |
| 경쟁 업체 거리 | 너무 가까우면 나눠 갖게 됩니다 |
| 소음 민원 | 짖는 소리 · 드라이어 소리 |
| 1층 여부 | 개를 데리고 계단을 오르기 어렵습니다 |
← 표를 옆으로 밀면 전체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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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을 특히 강조하고 싶습니다. 주차가 안 되면 손님이 안 옵니다. 목이 좋아도 차를 못 대면 다른 곳으로 갑니다.
동네를 어떻게 보나
- 저녁 산책 시간에 가보십시오 — 개가 몇 마리 보이는지
- 동물병원 수 — 병원이 있다는 건 수요가 있다는 뜻
- 공원 · 산책로가 가까운지
- 아파트 단지의 세대 수와 연령대
- 기존 미용실이 얼마나 바쁜지 — 붐비면 수요가 넘친다는 신호
첫 번째가 가장 확실합니다. 저녁 7~9시에 그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십시오. 산책하는 개가 얼마나 보이는지가 답입니다.
소음 문제는 미리 확인하십시오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미용실은 드라이어 소리와 짖는 소리가 납니다.
주거 밀집 지역이거나 위층에 사람이 살면 민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 건물 구조와 이웃을 확인하십시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임대차 계약 전에 영업 등록 조건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리를 먼저 계약하고 나중에 알아보면 곤란해집니다.
상무지구에서 가까운 캠퍼스
상무지구 기준으로는 상무역 인근의 광주 캠퍼스가 가깝습니다.
전국 20개 캠퍼스가 본사 직영이라 어느 지점이든 커리큘럼이 같습니다. 사정이 생기면 다른 캠퍼스로 옮겨서 이어 배우실 수 있습니다.
이바우펫은 초기 창업 컨설팅을 운영합니다. 자리와 조건을 놓고 함께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